애교만땅의 명기세자매(처녀) 리뷰

묵직한 그립감(?)과 여성의 질과 똑같은 느낌!
 

 

드디어 내가 원하던 남성용 자위기구가 도착했다. 이름하여 명기세자매!! 박스 겉면에선 많은 연구와 과학적인 설계가 담겨있어 보여 흥분됐다

 

플라스틱 케이스에 곱게 담겨있고, 겉은 보존용 파우더가 묻어있는 비닐에 쌓여있었다.

 

 조심스럽게 케이스에서 명기 세자매를 꺼냈다. 남자의 페니스를 닮은 묵직하고 큼지막한 세자매를 쥐는 순간 빨리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꾹참고 사진 몇장을 더 찍었다.

 

 

 비닐을 벗긴모습, 앞쪽의 여성 음부 모습은 정말 리얼하다. 구멍의 위치가 조금 사실적이진 않지만, 실제와 거의 동일하게 생겼다.

 

 내 아이폰과의 크기 비교 

촉감은 말캉말캉한게 여친의 배를 만지는 기분이였고, 기구안의 질부위의 느낌은 거의 실제와 비슷했다.
 

이 글을 쓰기까지 5번정도를 사용했었다. 여성의 질에 삽입하는 느낌과 거의 흡사했으며, 느낌이 좋았다. 그러나 사정 시 안쪽이 거의 진공상태기 때문에 안쪽의 압력으로 인해서 넣은 상태로 사정할때는 시원하게 빠져나가는 느낌이 아니라 막힌듯한 느낌이였다는게 조금 아쉬웠다.
 

기존 케이스에 넣고 보관해도 되지만, 케이스가 찢어져서 다른 케이스를 찾는중 삼다수 물통을 동영상처럼 잘라서 넣어봤다. 좀더 고급스러운 케이스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쉽게 구할 수 없으므로 임시로 동영상처럼 세워놨다. 용기의 잘린면에 귀한 세자매가 상처가 나서 비밀을 싸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