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여러종류의 마사지 제품을 사봤지만, 이것만큼 좋은건 없었어요.
사실 이번이 두번째 구입인데, 1년 전에 샀던건 중간부분 플라스틱이 부셔져서 이번에 새로 구입했습니다.(아마 세척하고 물기 털다가 부셔진거같아요. 이번엔 자연건조 시키거나 잘 닦아 내야겠습니다 ㄷ)
무엇보다 이걸 파는 가게가 여기 밖에 없는거같아요. 대부분 매진 상태로 방치되어 있더라구요.
진짜 적당하게 눌러주고, 의자에 앉아서 쓸수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잘쓸게요~
2개샀는데 2개 다 같은 증상으로 고장났네요... 그것도 둘 다 하루, 1회만에... 사지마세요.. 진동은 좋았는데 한 5분? 느껴보고 고장나서 버릴겁니다
애널자위를 많이하는데 항상 딜도로하면 손도아프고 자세잡기가 힘들어서 구매해봣는데
바닥에 흡착도 좋고 자동으로 박아주는 느낌이라 매우 좋습니다
다른 자동 딜도는 가격대가 비싸서 조금 찾다가 이런제품 찾아서 잘쓰고있습니다 감사해용 ㅎㅎ
딱 원하던 물건이라 구매했는데 강제로 당하는 느낌이 좋고
뭔가 도구로 써지는거 같아서 좋아요
스스로 뭔가 복종하는 느낌도 들고요
sm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젖꼭지에 사용하는 자극제품 야외에서 사용하니까 아슬아슬하니 좋습니다
진동자극이랑 무선으로 하는거라 더욱 좋고요
특히 다양하게 패턴이나 기능있어서 몇번씩 사용해봣습니다
러벤스 제품 다른것도 살펴봐야겟네요 ㅋㅋㅋ
딜도로 전립선 자극도하고 오나홀까지 사용 가능하니 1석2조 아이템인듯요
진동도 좋고 강추합니다
특히 말랑한 엉덩이 재질이 사용감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게요
쿠폰을 받아 1만원 더 저렴하게 구입한 제품입니다.
우선 모르는 사람이 링크를 통해 진동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꼴렸습니다. 진동 조절도 마치 DJ가 디제잉 하듯 다채롭게 조절이 가능해며 상대방이 어떻게 조절하는지 느껴질 정도로 진동이 세세하게 잘 느껴집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저를 진심으로 가지고 놀며 재미있어하는게 진동으로 그대로 전해집니다. 마치 제가 장난감이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크기도 그리 크지 않아 초보인 저도 넣을 수 있었고 위치 조절도 가능하며 정말 정확한 곳을 찌릅니다... 진동이 제대로 울리면 귀두 끝까지 저릿짜릿한 느낌이 전해지고 쾌감이 올라옵니다.
좀 전에도 모르는 사람과 함께 사용하며 놀았는데... 그 자극이 있다 없으니 허전하기 까지 하네요.....
신기하게 버블버블 구슬같은게 들어있는 러브젤이라 오나홀에 사용할때 느낌이 좋아요
손으로 만지면 말캉말캉하니 기분이 묘하고 색다른 경험이고 앞으로도 종종 지겨울때마다 사용할거같아요
애인이 세네번 쓰고서 그냥 선반 한켠에 잘 건조해서 눕혀두기만 했는데 지 혼자 코팅이 다 터져서 날카롭게 찢어지고 내부는 처음 샀을 때부터 녹슨 것처럼 흰 가루같은 게 여기저기 껴 있고, 분리조립하는 부분도 거칠거칠하니 가루 떨어질 거 같고....... 별로 위생용품이라는 생각 없이 만든 물건 같습니다. 더군다나 사람 몸에 들어가는 것인데. 그냥 일반적인 샤워기 헤드였어도 이런 물건은 직접 보고 골랐다면 녹물에 샤워할까봐서 절대 안 샀을 겁니다. 잔디밭에 물 주는 용이지.
야외플레이 좋아해서 찾다가
진짜 거리멀어도 사용할수있따고해서 구매했는데
이거끼고 남자친구가 멀리서 조종하는데 진짜 그 짜릿함은 ㅋㅋㅋ
남들 모르게 우리둘만 아는 그런 은밀한
술집에서 이거하고 술먹다가 진짜 팬티 앞에 다 젖어버림 굳
그 공차? 타카오펄같은거 버블이 들어있어서 신기해서 구매
오나홀에 넣고 사용하니까 다른 러브젤과 다르게 귀두랑 성기 자극이 두배는 증가한거같은 느낌
앞으로도 자위할때 다른젤말고 이거사용할거같아요 굳
안녕하세요, 섹스를 여태까지 하지 못해 장래의 직업이 회사원이 아닌 마법사가 될 지경에 놓인 사람입니다.
며칠 전, 섹스를 예행연습하겠다고 여느 때와 비슷하게 뒤로 연습하다가 시후?오키 비슷하게 해서 '아다인 내가 소질이 있나..!' 하는 생각에 더 큰 쾌락을 위해 이걸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소 중 대의 사이즈를 고민하면서.. 쥬지는 큰 게 당연히 좋은 거 아닌가? 라는 얄팍한 생각을 가진 채로 제일 커보이는 빅맨! 을 주문하게 되었고 이틀 뒤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박스를 뜯으니 익숙한 비닐 봉투가 보이고 크기를 보며 '아쿠아 젤이랑 딜도 크기 합치면 괜찮은 크기겠다 ~' 라는 헛된(?) 생각을 가진 채로 뜯어보니까 ... 어... 크기가 말이 아니더라고요, 아니 말이더라고요. 말 자지요.
'이.. 이게 뭐지..' 라는 탄성이 나올 것 같았는데 머리는 이미 통제 불능이여서 바로 입을 가져다댔습니다.
그대로 한번 입으로 가져다 넣어 보았는데 .. 만화는 만화일 뿐이었을까요? 이를 세우고 싶지 않아도 넣으려고 하니 어금니가 닿고 해서.. 쉽지않음을 짐작함과 동시에 이걸 어떻게 넣나 하는 두려움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알고 계시나요?,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는 말.. 네, 저는 이 두려운 상황에서도 이 "존"슨의 "중"요함을 뒤에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존나게요.
저는 바로 콘돔과 젤, 그리고 이 우람한 말을 가지고 화장실로 돌진하였습니다.
..평소에 뒤로 연습하면서 혼자 풀 때는 아네로스 하나는 거뜬히 들어갈 수 있는 정도로, 세손가락 그 이상으로 풀어주는데 제가 너무 가볍게 여겼나 봅니다.
안 들어갔습니다.. 공들여서라도 넣고 싶었는데 안 들어갔습니다..
섹스를 만화로 배운 저로서는 '귀두까지만 넣으면 그 이후는 쉬울거야!' 하고 넣으려고 해도 "안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쉬운 마음으로 포기하고.. 깨끗히 닦은 후에 방으로 쓸쓸히 돌아갔기에 뒤는 허전했지만 한편으로서는 후련했습니다. (사실 뒤가 허전해서 후련했던 걸지도 모릅니다.)
'7만원으로 많은 경험을 배웠다, 이 크기를 한꺼번에 넣을 수 있었다면 당장 미국 AV로 데뷔해도 손색 없었을 정도의 명기일거다, 지금까지 나를 세우게 해줬던(?) 은인들이 뒤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도 알게 됐다...'
라는 애매(=처절)한 정신승리와 함께 저에게 딱 어울리는 초심자용 딜도를 따로 더 구매하였습니다...
제대로 핥지도 못해보고 넣어보지도 못했는데도 저는 "매우만족"을 줄 겁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우람한 쥬지 그 자체가 좋거든요, 안그러신가요? 아님 말고.. >.0
나중에 애인이 생긴다면 최종적으로 저걸 제 뒤에 넣어보는 게 제 목표입니다, 그래서 자취를 하게 된다면 관상용으로 놔둬서 대놓고 애인을 유혹할 생각입니다(?)
근데 남근을 전시하는 것도 뭔가 상징적이여서 좋을 거 같지 않나요? 눈요기로는 진짜 7만원 그 이상 값어치 할 거 같은데.
암튼.. 앞으로는 사이즈라던가 나의 경험 유무, 그리고 무엇보다도 "상대방의 유무" 등등을 자세히 알고 주문해야할 거 같습니다.
상대가 없어서 딜도를 산건데 이걸 넣으려면 풀어줄 상대가 필요하더라고요...
결론 =
아 ~ 나도 섹스하고 싶다 ~.. 아다여도 섹스하고 싶다.. 씨발..............
꾸덕하고 매끈한게 오나홀에 넣고 사용할때 자극이 최고입니다
특히 안쪽에서 버블들이 움찔거리면서 왓다갓다하는게 자극이 두배로 느껴집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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