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봉의 OVO 링 바이브레이터 B11 리뷰 페이지 정보 작성일21-09-14 15:51 관련링크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체험단 지원자 1명이 부족하다고 하여 막상 안 될 걸로 보고 지원했는데 덜컥 당첨되어 당황스럽다. 상당히 만족스러울 것으로 여겼던 기대와 달리 사실 많은 실망감을 안겨준 제품이다. 같은 ovo 시리즈 제품 중 b11을 구입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물론 호기심 때문이라면 그 취향 정도는 존중하겠다. 포장을 뜯으면 볼품없는 외모에 놀라게 된다. 자기부정을 하고 싶을 정도의 외형. 포장제 안에 부끄럽게 삽입된 소형 건전지 두 개. 개봉조차 쉽지 않다. PVC 껍데기를 가위로 갈기갈기 찢어야 제품을 꺼낼 수가 있다. 아무리 독일제라지만 이리 무식하게 해 놨어야 하는 걸까? 스위치가 있는 앞모습이다. 기능은 온 오프 뿐이다. 진동도 크지 않은 편처음 사용할 때 분명 극심한 고통이 따른다. 생긴 모양이 본능을 자극한다. 고추에 끼우도록 되어 있다. 사용 방법을 유튜브로 찾아봐도 그 방법이다. 고추에 끼우면 털들이 말리면서 사정없이 잡아당겨진다. 음모가 끊어지는 고통. 이것이 B11 제품의 첫인상이다. 작동시키면 아랫배부터 남성 성기의 모든 부분이 진동하여 색다른 느낌을 선보이기는 하나, 그래도 결정적으로 마지막 한 방이 있는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아쉬움도 있다.11의 홀 부분이 늘어나 마우스를 먹은 모습이다. 당신의 고추가 아무리 굵어도 걱정할필요가 없다는 것외모가 깜찍하기 때문에 혐오스러운 오나홀처럼 숨겨둘 필요는 없다. 실리콘 냄새도 매우 적다. 코를 같다 대야 약간 느껴질 뿐이다. 홀 부분에 고추를 끼워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고민하는 분이 있을 것이다. 지름이 2.5센티미터 정도며 내 고추는 훨씬 굵다 하면서 애써 외면할 필요 없다. 최대 7센티미터까지 늘어나고, 마우스도 껴진다. 충분한 신축성이 있어 흑형의 발기된 음경도 낄 수 있으니 구멍 때문에 제품을 마다할 필요는 없다. 모터 부분은 탈착이 가능하다. 꺼내보면 제품 전체 크기에 비해 꾀 큰 모습이다.작동부의 모습. 이 자체로 진동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자를 자극시키기엔 진폭이 약하다.그러니 여자 앞에서는 이 분필만한 녀석도 보이지 말자. 우선 커플 사용은 큰 기대를 했음에도 별로다.착용하고 삽입 행위를 하자 여성은 몇 번 감내해보고 즉시 거부건을 행사했다. 또한 애액이 말라버렸다. B11 때문에 섹스가 잡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그 이유는 애매한 크기에 있다. 성기에 착용하면 여성의 치골이라든지 아무튼 질 좌우의 뼈를 가격하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여성은 통증을 호소했다. 또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에는 높이도 낮았고 들이댔는데도 불구하고 진동도 적었다. 그래서 느낌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마이너스 효과를 선보였다. 따라서 이 물건은 남성 혼자놀기 용이다. 이에 대한 효능은 1. 귀두 부풀리기다. 발기된 상태에서 착용을 하고 작동을 시키면 귀두가 점점 커진다. 풍선처럼 끝없이 바람이 들어간다. 붉은 색으로 변하며 폭발 직전까지 부풀어진다. A+급 흥분 상태에 도달시키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또 2. 실리콘 자위기구와 결합해 쾌감을 극대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B11을 작동시킨 상태에서 실리콘 자위기구를 이용한 피스톤 행위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추천하는 좋은 방법은 자위기구를 비스듬히 꽂아 귀두의 앞부분(사과의 꼭지처럼 (^^) 요렇게 된 부분을 대놓는 것이다. B11은 남성 성기 모든 부분을 진동시키는데 실리콘과 귀두의 접촉면의 진동이 쾌감을 불러와 사정까지 할 수 있다. 아마도 이것이 이 제품의 유일한 기능이 아닐지 싶다.이 제품은 음모 브레이커다. 조심하지 않으면 다 뜯긴다. 실리콘에 음모가 감기기 때문이다. 뜯기게 되면 이틀 정도는 그 부분이 아프다. 커플플레이를 했던 여성이 재차 물었다. 산거냐고? 나는 아니라고 했다. 받은 거라고 했다. 섹스 할 때 B11을 착용하면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남성께서는 혼자 놀 때 쓰시기를 권한다. 출처본 내용은 섹스컨텐츠 미디어 레드홀릭스(www.redholics.com)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공유 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