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 프레이즈의 듀렉스 딜라이트 리뷰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5-24 19:23 관련링크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오른쪽 딜라이트와 함께 제공된 워밍젤과 콘돔섹스하고 싶은데 못하게 되었을 때 혼자 즐기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쓰기 전에는 조그만한게 어떻게 흥분이 되겠느냐, 의심반 걱정반이었지만 사용 후 요즘 자주쓰고 있는 아이입니다. 조그만한게 의외로 진동도 괜찮고, 들고 다닐만한 휴대용이 간편한 장점이 있습니다.가운데 보라색이 딜라이트처음 상품을 받았을 땐, 포장과 함께 뭔가 아기자기 한 느낌이었어요. 개봉했을땐 역시 귀여운 디자인과 얇은 크기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초딩 꼬추만한 크기에 작고 아기자기 한 크기로 봐서는 질내부에 들어가도 전혀 부담감이 없어 말 그대로 라이트한 느낌이었고, 진동버튼은 누르기 편하게 하단에 꼭지처럼 달려있습니다.제품 자체에서 냄새는 전혀 안나고요. 살짝 얇긴 하지만 불편함은 전혀 없었고 부드럽지만 딱딱한 재질이여서 좀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충전은 건전지를 사용하고 한번 넣으면 꽤 오래 쓰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음도 거의 없어서 혼자사는 분들에겐 딱이고요. 아쉬운 점은 진동조절이 안된다는 거네요.세척은 물로 씻어도 무방합니다만, 클렌징 티슈나 물티슈로도 간편하게 닦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보관의 경우 전 조그만한 토이 상자 안에 넣어 둡니다. 나중에 꺼내써도 무방할 정도로 깨끗하게 관리 합니다.ㅣ진동 자극에 대한 느낌클리는 말할 것도 없고요. 지스팟은 아쉽게도 자극이 많이 오진 않지만, 깊은 삽입을 통한 질 내부는 말 그대로 편한한 느낌과 짜릿한 느낌을 동시에 줍니다.곡선 끈에 모아진 멀티 파워 셋팅 느낌이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느낌이 클리 자극과 질자극이 함께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민감한 클리용으로는 손색이 없고, 떨림이 부담없이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다른 여성자위용품은 아무래도 크기가 좀 부담스러운데 딜라이트는 가볍고 휴대에 용이하며 크기면에서는 귀엽습니다. 수동형은 몸을 움직여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딜라이트는 조그만하지만 꽤 힘이 좋습니다.ㅣ나만의 딜라이트 활용법클리토리스를 시계방향으로 10초간 돌려주고 클리의 맨 중앙부분에 가만히 대고 30초 이상을 기다리면 짜릿합니다. 그리고 질 겉 부분을 좌우 흔들어주면서 사용하면 진동과 더불어 기분좋은 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에피소드가 있다면 클리토리스 자위를 하다가 순간 쭈뼛쭈뼛 온몸의 털들이 서서 소름이 돋는 짜릿한 쾌감이 좋습니다.관련상품 보러가기출처본 내용은 섹스컨텐츠 미디어 레드홀릭스(www.redholics.com)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공유 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