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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규동생의 Fantasy lady 시크리티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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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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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중요하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이성이 내가 원할 때마다 섹스에 응해주는 것도 아니고, 또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면 꿩 대신 닭이라고, 다른(?) 방법으로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물론 다른 이성을 찾거나 돈(?)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모두 그럴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꼭 사람이어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남성용 기구는 급한대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더구나 애널과 질 삽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구라면 더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Fantasy lady 시크리티아는 삽입구 2개에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제품이라는 홍보 문구를 보고 체험(?)해보기로 했다.


마우스와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주머니에 넣을 정도로 작지는 않다.

일단 부피가 작다. 마우스와 비교해보니 크기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불쾌한 냄새는 나지 않고, 기름기가 많은 것도 아니다. 만져보니 사람의 피부와 유사한 느낌이다. 말랑말랑한 느낌이 들고 한 손으로 잡기에도 부담이 없다. 그렇다고 주머니에 넣을 정도로 작은 크기는 아니다. 이제 나도 두 가지를 동시에 공략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되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가보기로 한다.


그런데 처음으로 삽입을 시도하니 느낌이 나지 않는다. 얘도 처음이라서 그런가. 잘 들어가지도 않는다. 다시 삽입구 쪽으로 젤을 듬뿍 바르고 시도를 해본다. 5분 정도 지났을까. 느낌이 오기 시작한다. 질 입구에 넣어보니 성기의 끝 부분에 뭔가가 느껴진다. 더 깊숙이. 더, 더. 힘을 주게 된다. 묘한 기분이 느껴지네.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 어떤 압력이 느껴진다. 반대쪽이 막힌 비관통형 구조라서인지 진공압력 탓인지 느낌이 상당하다. 왕복운동을 더 빨리 하게 된다.


쾌감을 애써 참으며 이번엔 애널쪽에 들어가본다. 다시 젤을 듬뿍 바르고 서서히 들어가본다. 빡빡하긴 한데 이것이 실제 애널과 같은 느낌일까? 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느낌? 하지만 그 이상의 어떤 차이는 알기가 어렵다. 실제로 애널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 그런지, 질과의 차이점을 잘 알 수가 없다. 조금 시도하다가 다시 질로 바꿔 가본다.

다시 쾌감이 올라온다. 돌기가 성기를 자극하는지 미묘한 기분이 느껴지고 꽉 조이는 듯한 느낌 때문에 쾌감이 올라온다. 아 이제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아 묘한 물건이네.


삽입구가 2개로 이루어져 있다. 2가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강추

좋았던 시간은 지나고 이제 뒤처리를 해야 할 시간이다. 그런데 뒤처리가 힘들다. 반대쪽이 뚫려있는 제품이라면 바로 씻으면 되는데, 이건 관통형이 아니라서 억지로 뒤집어서 씻어야 한다.

한밤중에 화장실에서 몰래 씻느라 엄청나게 긴장했다. 손에 잡히는 크기이긴 한데 보관이 쉽지는 않구나. 항문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겐 불만이겠지만, 차라리 삽입구를 하나로 하고 부피를 조금 줄였으면 어땠을까 싶다.

한 손으로 가볍게 쾌감을 느끼고 싶다면 이 물건이 딱이다. 하지만 씻고 말리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보관도 쉽지 않고. 어차피 사람들이 안보는 깊숙한 곳에 보관할 거라면 잘 말린 다음에 보관하는 일이 중요할 듯 싶다.


* 종합평가
GOOD ? 삽입구 2개로 색다른 쾌감을 느끼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 특히 간접적으로나마 애널을 경험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 한 손에 쥐고 인체피부와 같은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BAD ? 반대쪽이 막혀 있어서 세척이 곤란. 내부를 뒤집을 수가 없어서 건조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음.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부피도 아니어서 보관과 세척, 건조가 쉽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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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내용은 섹스컨텐츠 미디어 레드홀릭스(www.redholics.com)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공유 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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