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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 클린젤 리뷰 - 자위를 위한 더블에스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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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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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택배가 와서 받은 제품의 사진
 ※ 본 리뷰는 더블에스 클린젤 리뷰어 모집으로 선정된 리뷰어의 글입니다.
‘레드홀릭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더블에스’ 체험단을 신청했다.
겉표지 디자인은 깔끔하다. 누가 봐도 러브젤로는 보이지 않는다. 제품을 열어봤다. 오히려 여성들을 위한 후춧가루 등이 들어 있는 ‘호신용품’으로 보인다. 여자들이 들고 다니면 자기보호 용품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든다. 반면 남자가 들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단 남자들의 물품 중 저렇게 생긴 물품이 없다. 친구들이 본다면 호기심에 만져보고 러브젤이란걸 알았다면 결과는 본인의 몫..
 

안경집과 비교했을 때의 비교샷
 
제품의 길이는 약간 길게 느껴진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휴대하기도 편하고 사용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사이즈다.
 

한번 펌핑한 양
 

색은 정액 색이랑 똑같다. 점도를 확인하기 위해 5초 후에 찍은 사진이다. 점성이 생각보다 높다. 끈적하지도 않고 약간 점성이 있는 물을 만지는 느낌이랄까... 나쁘지 않다.
 

 
손바닥에 펌핑 후 문질러 보았다. 적당히 문지르면 촉촉하다. 계속 문질러 보았더니 수분만 남아있다.
 
 
남자들이 흔히 들고 다니는 백팩이다. 백팩의 앞 주머니에 더블에스를 넣어봤다. 일반 백팩의 조그만 부분에도 잘 들어간다. 휴대하기도 편하고 가방에 계속 넣고 보관해도 문제 없을 것 같다.
 
 
제품 사용 후기 ? 자위용
 
끈적임 : 성기에 발라보고 전체적으로 발라봤다. 끈적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바르자마자 기분 좋은 차가움이 느껴진다. 점도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그냥 물 부은 느낌이 난다.
 
매끄러움 - 성기에 전체적으로 발라본 결과, 엄청 부드럽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 후 바르고 하나, 안 바르고 하나 큰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귀두부분을 부드럽게 만져보면서 해본 결과 맨손으로 하는 것보다 2~3배 정도 더 좋은 기분이 느껴졌다.
 
지속성 - 다만 생각보다 빨리 피부에 흡수된다. 피스톤 행위를 하면 3분 정도면 마른다. 귀두 부분을 비비는 동작을 반복하면 생각보다 더 빨리 마른다. 1분도 지속이 안 되는 것 같다.
 
세정력 - 마르기만 하면 바르기 전의 상태와 똑같다. 굳이 따로 화장실 가서 안 씻어도 상관없을 것 같다.
 
만족도 - 남자 자위를 위한 젤로는 조금 부족한 것 같다. 금방 마르고, 특히 피스톤 행위 할 때는 큰 차이가 나질 않으니....
 
 
종합평가
GOOD - 통이 약간 길지만 성인용품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아서 좋다. 액체가 적혀 끈적이지도 않고 그냥 물 같은 느낌이라 맘에 든다.
BAD - 지속시간이 생각보다 짧다. 자위보다는 섹스 시 사용하면 훨씬 효과가 좋을 것 같다.
 
평가점수 : 7점
- 평가점수는 10점 만점이 기준이며 리뷰어의 주관적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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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내용은 섹스컨텐츠 미디어 레드홀릭스(www.redholics.com)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공유 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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